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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계설비 성능점검 보고서 AI로 적정성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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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기계설비 성능점검 보고서의 적정성을 인공지능(AI)으로 검토하기 위한 프롬프트 개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총 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연구는 보고서의 목차·서식·필수 항목 반영 여부 등 형식적 요소를 비롯해 설비별 점검 항목 누락 여부, 판정 및 측정값 기재의 적정성, 점검 결과에 따른 종합 의견의 논리적 정합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자치구의 성능점검 보고서 처리 실태를 조사하고, 자치구 담당자와 성능점검업체 등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한편 전문가 자문과 중간·최종보고회를 통해 검토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자치구 담당자의 보고서 검토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부실 점검을 사전에 차단해 보고서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건축물 기계설비의 성능 저하와 사고를 예방하고 에너지 효율 최적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4월 중 공무원 직접수행 학술용역 신청을 거쳐 과제 선정 심의를 진행할 것으로, 선정 시 5월부터 연구를 수행한 뒤 11월 최종 결과물을 제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생성형 AI에 적용할 프롬프트 체계를 구축해 자치구 담당자들이 수백 건에 달하는 성능점검 보고서를 효율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부실 보고서를 사전에 감지해 성능점검 품질 전반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시, 기계설비 성능점검 보고서 AI로 적정성 판단 < 기계설비 < 뉴스 < 기사본문 - 기계설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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