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MIS 정보 신뢰도 바닥…개선 방안 마련 시급 > 게시판

자료실

지자체, MIS 정보 신뢰도 바닥…개선 방안 마련 시급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8-10
  • 조회2회
  • 이름관리자

본문

세움터 연동 한계로 정보 불일치, 시스템 늑장 도입에 수기대장과 ‘엇박자’ 여전

32e2a1b241451b26e4c49285cf39726e_1786351654_869.png
기계설비산업정보체계(MIS) 홈페이지 메인 화면 갈무리.


기계설비 관련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설비산업정보체계(MIS)가 도입됐지만, 일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MIS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오류가 상당해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지자체 등에 따르면, 일선 행정현장에서 기계설비성능점검업체 관리, 성능점검 이행 여부 확인, 유지관리자 선임 대상 건축물의 현황 관리 등 기계설비법령에서 위임받은 행정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된 기계설비산업정보체계(MIS)가 유지관리자 선임, 성능점검 대상 건축물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자체가 기계설비 성능점검과 유지관리를 위해 파악한 현장 데이터와 엇박자를 내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은 MIS가 대상 건축물을 분류할 때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의 정보를 연계하면서 제대로된 정보를 불러오지 못하는 데 있다.

A지자체 관계자는 “MIS가 세움터에서 창고시설 여부 등 용도별로 구분된 정보를 정확히 가져와야 대상 건축물을 특정할 수 있다”며 “결국 MIS에서 넘어온 정보를 믿지 못해 담당 공무원이 일일이 현황을 파악하고 사람의 손으로 다시 수기 입력해야 하는 상황이라 현장의 불만이 상당하다”고 토로했다.

여기에 기계설비성능점검업체 등록 관리 역시 혼선을 빚고 있다. 법 시행 시기에 맞춰 초기부터 MIS가 가동됐어야 함에도 전산망 도입이 너무 늦어지면서 행정의 틈새가 벌어졌다. 지자체가 과거 수기로 관리하던 방대한 대상 정보와 뒤늦게 구축된 온라인 MIS 정보 간에 심각한 불일치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교차 검증하고 수정할 뾰족한 수가 없는 상황이다.

B 지자체 담당자는 “MIS 도입 전 수기로 관리하던 장부와 현재 시스템상의 업체 및 대상 정보가 맞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며 “명확한 가이드라인이나 중앙정부 차원의 후속 대책도 전혀 세워지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MIS를 총괄하는 건설산업정보센터(KISCON)은 세움터 정보의 부정확함과 함께 행정공무원의 협조가 필수라고 항변했다.

키스콘 관계자는 “대상 건축물 정보 불일치 현상의 경우 세움터 정보 자체의 오류도 존재하고, 소유주가 층별로 상이한 경우 등도 존재해 궁극적으론 현장 공무원의 판단이 요구된다”며 “적극적인 업무 협조가 이뤄진 덕분에 최근 60~70%까지 정보 일치화가 이뤄져 데이터베이스 입력이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출처 : 기계설비신문(https://www.kmecnews.co.kr)

서울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761호 842실
경기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6, B1, U03호
강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황금로 2, 2층 115호
경북 - 경상북도 안동시 서동문로 24, 2층 230호
대구 -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45-4, 3F 3381호
충북 - 충청북도 제천시 명륜로15길 2, 2층 247호
Contact us

1566-8891

Fax . 0303-3448-0491
E-mail . kei0491@naver.com
ⓒ 주식회사 케이기계성능점검원